‘국제가수’ 싸이의 신곡 ‘젠틀맨’ 뮤직비디오가 17일 오전(한국시간) 유튜브 조회 수 1억건을 돌파했다. 유튜브 사상 최단 기간 1억건 돌파 기록이다. ‘젠틀맨’은 또 전 세계 43개국의 아이튠스 싱글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5시께 조회 수 1억건을 돌파했다. 공개 후 80시간 만에 이룬 대기록이다. 오전 9시 현재 조회 수는 1억546만건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다. 앞서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공개 51일 만에 조회 수 1억건을 돌파한 바 있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전의 최단 기간 조회 수 1억건 돌파 기록을 가진 동영상은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의 수잔 보일 출연 분(9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젠틀맨’ 뮤직비디오가 현재 유튜브 사상 최다 조회 수(15억여건) 동영상인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이날 현재 유튜브 ‘가장 많이 본 동영상’ 차트에서 일간ㆍ주간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젠틀맨’은 아이튠즈에서도 강세다. ‘젠틀맨’은 그리스, 덴마크, 베트남, 벨기에 등 43개국 아이튠즈 싱글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고, 그 숫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팝의 양대 산맥인 미국과 영국에선 각각 13위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진영 기자/123@heraldcorp.com

싸이(박재상/가수/음악PD)
유튜브 사상 최단 기간에 조회 수 1억 건을 돌파한 싸이의 ‘젠틀맨’의 뮤직비디오. 이 같은 폭발적인 반응을 반영하듯 ‘젠틀맨’의 인기가 ‘강남스타일’보다 더욱 세계적인 현상으로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스타일이 아시아에서 시작해 유럽과 미국으로 확산됐다면, 강남스타일은 초반부터 남미와 미국, 유럽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싸이(박재상/가수/음악PD) 유튜브 사상 최단 기간에 조회 수 1억 건을 돌파한 싸이의 ‘젠틀맨’의 뮤직비디오. 이 같은 폭발적인 반응을 반영하듯 ‘젠틀맨’의 인기가 ‘강남스타일’보다 더욱 세계적인 현상으로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스타일이 아시아에서 시작해 유럽과 미국으로 확산됐다면, 강남스타일은 초반부터 남미와 미국, 유럽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