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입주금 7,000만원에 즉시입주… 취득세 면제 및 양도세 감면혜택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주택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정부는 4•1 부동산대책에서 양도세 면제 기준을 ‘9억원 이하•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으로 한정했으나 이번 16일 여•야•정 협의체의 4•1 부동산대책 합의는 올해 말까지 신규 및 미분양주택과 1주택 보유자가 ‘9억 원 이하 또는 전용85㎡ 이하’의 주택구입시 주택취득일로부터 5년간 양도세를 100% 감면한다는 내용과,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부부합산소득이 7,000만원 이하인 사람이 6억 원 이하 전용85㎡ 이하의 주택을 구입할 경우, 취득세 전액 면제받을 수 있는 방안이 포함되어 합의가 진행되고 있다.

본격적인 이사철에 맞추어 발표된 이번 대책은 집 없는 전세난민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내 집 마련의 기회로 평가 받는 가운데 수혜단지로 떠오르는 브랜드아파트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포도시공사는 경기도 김포시 한강신도시 Ab-14블록에서 ‘김포한강신도시 쌍용예가’ 아파트 잔여세대에 대한 특별 분양을 실시한다. 지하 2층~ 지상 21층 19개 동 규모로 구성된 쌍용예가는 이번 4.1 부동산대책에 해당하는 전용면적 84㎡형의 단일 주택형 1,474가구가 들어선다.

이미 2013년 3월말을 기준, 98% 이상의 입주율을 보이고 있는 이 아파트는 총 6개 타입 중 4개 타입의 분양 및 입주가 완료되어 2개 타입 잔여세대에 한해서 실입주금 7,000만원만 있으면 즉시입주가 가능하도록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쌍용예가는 한강신도시 초입에 위치해 한강신도시 내 입주아파트 중 가장 뛰어난 입지여건을 자랑한다. 수변상업시설, 도시지원시설 및 종합의료시설 예정부지의 중심업무시설, 중앙공원 등이 인접해 있으며, 한강신도시 대중교통 모든 노선이 아파트 단지 앞 정류장을 경유하고 있다.

2012년 5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광역급행 M버스를 이용하면 신촌과 서울역까지 30분대 도착이 가능하고, 김포한강로를 이용하면 여의도 20분대, 강남을 40분대로 진입할 수 있어 출•퇴근 및 업무이동이 수월하다. 최근 확정된 김포도시철도가 완공되면 서울지하철 5•9호선 등으로 환승이 가능하며,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역까지 50분이면 닿을 수 있어 향후 대중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생태면적만 전체 면적의 50.6%에 달하는 풍부한 조경시설 또한 눈길을 끄는 부분. 베네치아 도시를 콘셉트로 강이 흐르는 듯한 캐널이 조성되고 모든 주차장은 지하로 들여 단지 지상은 자연의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산책로를 확보했다. 이러한 설계는 2010년 ‘한경주거문화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건물은 저층부를 비운 필로티 설계를 도입해 단지 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단지에는 인근 모담산과 어우러진 각종 공원도 및 대규모의 중앙광장, 색깔정원•잔디공원•물의정원•이야기마당•한들마당•에코로드 등이 들어서며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커뮤니티센터도 마련된다. 또 보육시설, 전자도서관, 수유실, 문고,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스쿼시장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진다.

현재 폭 15m, 길이 850m의 수로변 조성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어 전국 최초의 수변상업시설에 쇼핑과 문화공간이 함께하는 수로도시 캐널씨티(canal city) ‘라베니치’가 완성되면 수로의 가장 긴 줄기 맨 앞쪽에 위치한 ‘쌍용예가’의 가치는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분양문의: 1577-6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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