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현재 군 복무 중인 가수 테이가 연예병사 탈락에 대해 해명했다.
테이는 16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자존감 회복 긴글’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남겨 최근 연예병사에 지원했지만 최종 탈락했다는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
테이는 “충성! 잘들 계십니까? 저도 주어진 임무 완성하며 잘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꼭 전달하고픈 말이 있어 사이버 지식방에 앉아 몇자 두들깁니다. 컴터로 올리는 트윗글은 처음이네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오늘 국가안보콘서트 지원 다녀오는 길에 정말인가 싶은 소식을 듣게 되어 검색해보니 정말이더군요. ‘홍보지원단’ 관련 기사들”이라며 “거두절미하고 ‘팩트’만 전합니다. 입대 후 5주 훈련 마치고 홍보지원단 권유를 첫 번째로 거절. 그 후 지난 2월 중 다시 나온 홍보지원단 얘기에 이번 면접 때와 통신상으로 두 번째 확실한 거절의사를 밝힘”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두 번의 거절이 이내 맘에 걸리고 죄송하게 생각해서 이런 사실을 밝히지 않을까 생각도 해봤습니다만 너무 엇나가는듯해서 바로 잡지 않을수 없었어요”라고 설명했다.
테이는 “무플 보단 악플이 낫다지만, 이런 기사는 뭐랄까. ‘나다움’이랄까. 저 자신에게 떳떳할 수 있는 ‘순도’같은 것이랄까. 그런 것이 파괴된 채 눈살 찌푸리게 만드는 것 같아 힘들었습니다”라고 ‘연예병사 탈락’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또 “현재 복무하고 있는 제3군 사령부 군악대는, 전투력은 물론이고 연주력 측정에서 또한 전군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는 자랑스러운 저의 부대”라며 소속된 부대에 대한 자부심을 표했다.
끝으로 “이런 3군 군악대의 자부심과 자존심을 가슴깊이 새기며 남은 군생활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라는 말로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테이는 지난해 9월 입대해 육군 3군사령부 군악대에 배치 받았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