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개그맨 이경규가 후배 개그맨 유재석을 극찬했다.

이경규는 지난 15일 서울 청담동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영화 ‘전국노래자랑’의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후배 유재석을 언급했다.

이날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녹화에 영화 홍보 차 출연한 이경규는 “오늘 오랜만에 유재석을 만났다”며 운을 뗐다.

그는 “예전에도 알고 있었지만 유재석은 인간적으로 정말 훌륭하다”라며 “다시 한 번 느꼈다. 나는 인간성 면에서는 그를 따라갈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10년 전에 내가 유재석에게 ‘너는 개그맨 출신으로 최후의 MC가 될 것’이라고 말해 준 적이 있다. 그 당시 유재석은 그 말의 뜻을 잘 모르더라”며 “지금 그 말이 입증되고 있지 않나”며 후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영화 ‘전국노래자랑’은 생활력 강한 아내(류현경 분)의 미용실 셔터맨으로 지내던 봉남(김인권 분)이 전국노래자랑 출연을 통해 가수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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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MC/개그맨)
유재석의 스트레스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MBC ‘무한도전’이 지난 16일 멤버들의 스트레스 지수를 공개하면서다. ‘무한도전’ 일곱 멤버 중에서는 고용불안을 강하게 지니고 있는 정형돈이 스트레스 지수가 가장 높게 나왔다.
유재석(MC/개그맨) 유재석의 스트레스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MBC ‘무한도전’이 지난 16일 멤버들의 스트레스 지수를 공개하면서다. ‘무한도전’ 일곱 멤버 중에서는 고용불안을 강하게 지니고 있는 정형돈이 스트레스 지수가 가장 높게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