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용인시(시장 김학규·사진)는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도시농업 추진을 위해 도시농업 자원대상지에 대한 도시농업 시범사업 실태조사를 벌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도심 속 유휴 공간에 대한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사업의 효율성과 입지조건 등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2013년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는 기흥구, 수지구, 용인 4개동 등 도시지역 중심으로 자원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주말농장 5개소, 옥상텃밭 8개소, 학교텃밭 23개소가 파악됐다.
시는 앞서 2월 한 달 동안 도시농업 자원대상지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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