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국토교통부는 추경예산의 68%인 1조3000억원 규모가 주거복지 예산이라고 밝혔다. 19일 국토부에 따르면 추가경정예산안은 일반예산 6767억원과 국민주택기금 1조2240억원 등 총 1조9007억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일반예산은 기존 사회기반시설 조기완공 등에 5930억원, 주택재정비 촉진사업 700억원, 중소 수출기업지원 등 120억원, 글로벌청년리더 양성 17억원 등에 사용하고 국민주택기금은 전액 저소득층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편성했다.

국민주택기금은 주택구입 및 전세금 융자로 1조240억원, 분양주택 융자로 2000억원 활용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국토부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안 총액 1조9007억원 가운데 국민주택기금과 일반예산의 주택재정비 촉진사업비를 합한 1조2940억원이 주거복지를 위한 예산이라고 설명했다.


Google News Icon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