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오는 24일 정부인사에 따라 이주석(56세)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안전행정부 지방재정세제실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경북도청을 떠나는 이 부지사는 “지난 1년 9개월 간의 행정부지사 재임은 30년 공직생활 중에서 가장 큰 보람으로 기억 될 것”이라며 “비록 몸은 떠나지만 마음만은 영원히 경북에 묻어 둘 것”이란 말로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경북발전과 도민행복을 위해 일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고 낙동강 살리기 완성, 원자력클러스터 및 3대 문화권 사업의 국책사업화, 국가예산 9조원 확보 등은 큰 보람으로 남는다”며 “대한민국 최고를 넘어 세계 인류의 경북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역대 부지사 중에서 가장 열심히 열정적으로 일했다는 평가를 내려 이 부지사를 ‘일중독’, ‘일벌레’라는 별명을 안겨주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부드럽고 합리적인 리더십의 소유자로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신임이 매우 깊었을 뿐만 아니라 부하직원들로부터도 신망이 두터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부지사는 경북 봉화에서 출생해 27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이어 내무부 지역경제과장,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행자부 지방재정세제국장 등을 역임했다.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