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듀오 유리상자 이세준과 가수 최재훈이 라디오 DJ로 호흡을 맞춘다.

이세준 소속사 제이제이홀릭미디어 측은 19일 “이세준이 최근 SBS의 봄 개편을 맞아 신설된 라디오 프로그램 DJ로 발탁됐다. 최재훈과 호흡을 맞추는 ‘이세준, 최재훈의 도시락쇼’는 러브FM(103.5MHz)을 통해 주말 낮 12시 10분부터 2시까지 약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도시락쇼’를 통해 청취자들의 사연은 물론, 주말 나들이를 준비하는 이들의 신청을 받아 멋진 라이브와 도시락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선사한다. 아울러 80, 90곡들을 세심하게 설명, 콘서트를 통해 쌓아온 입담을 뽐낼 계획이다.

특히 평소에도 막역한 사이인 이세준, 최재훈이 라디오를 통해서는 어떤 화합을 보여줄 것인지 라디오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세준 최재훈의 도시락쇼’는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