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이하이가 오는 28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마지막으로 앨범 활동을 마무리하고 5월 중 미니 콘서트를 개최한다.

2011년 SBS의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로 얼굴을 알린 이하이는 데뷔 싱글 ‘1, 2, 3, 4’와 첫 정규 앨범 ‘퍼스트 러브(First Love)’의 더블 타이틀 곡 ‘잇츠 오버(It’s Over)’와 ‘로즈(Rose)’로 음원 차트 1위를 휩쓸며 무서운 신예로 떠올랐다.

이하이는 5월 중 무료로 벌이는 미니 콘서트에선 정규 앨범 수록곡 전 곡을 비롯해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준 적 없는 ‘짝사랑’, ‘내가 이상해’ 등의 곡들을 언플러그드 사운드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하이는 앨범 활동을 마무리한 후 올 가을을 겨냥한 프로젝트 진행에 돌입함과 동시에 일본어 수업을 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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