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지방우정청이 지난 22일 대구시교육청 2층 상황실에서 시교육청과 ‘대구 행복교육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학교폭력으로 얼룩져 있는 학교를 행복한 학교로 만들기 위한 사회적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으로 학생의 정서함양을 통한 전인적 성장을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학생들의 올바른 품성 함양과 인성교육 실현을 위한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어 학교, 가정 내 감성발현을 위한 편지소통 문화 확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또 현재 우체국에서 운영 중인 집배원 아동안전지킴이 역할을 강화하고 청소년 여름우표교실, 우표전시회, ‘학생저자 10만 양성’ 책쓰기 프로젝트 등을 상호협력한다.
이와 함께 다음 달부터 대구지역 100여개 우체국 네트워크망과 160여대 우편차량(택배 및 이륜차)을 활용한 ‘행복한 학교만들기’ 홍보 활동을 연중 실시한다. 우체국 홈페이지, 블로그 등 미디어 홍보활동도 적극 추진해 사회적 동참 분위기를 조성한다.
양 기관은 편지쓰기를 통한 감성소통문화 확산을 위해 부모님께 감사편지 보내기를 추진하고 친구간, 사제간, 독도경비대 위문 편지 등 테마별 정례화된 편지쓰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10월께는 대구·경북 초ㆍ중ㆍ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편지쓰기 대회를 개최한다.
그 외 ‘학생저자 10만 양성’ 책쓰기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사)한국편지가족 대구·경북지회와 공동으로 글쓰기 강의를 지원하고, 학교우취반 개설 및 교재 지원, 청소년 여름우표교실 운영을 통한 우표문화 체험 활동을 추진한다.
경북지방우정청 정진용 청장은 “행복한 학교 만들기는 학생·가정의 행복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며 “우체국의 사회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고 편지쓰기를 통한 감성소통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자/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