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7번방의 선물’의 흥행 신화가 계속되고 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일 ‘7번방의 선물’(감독 이환경)은 전국 577개의 상영관에 26만5785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월 23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1149만1322명이다.
현재 개봉 6주차에 접어든 ‘7번방의 선물’은 관객들의 발걸음이 끊이긴커녕 꾸준한 흥행 세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 1일 ‘실미도’를 넘어 1109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2일에는 ‘해운대’의 기록까지 뛰어넘었다.
특히 이는 48일 만에 1100만 관객을 동원한 ‘광해, 왕이 된 남자’, 51일 만에 1100만 관객을 돌파한 ‘해운대’보다 각각 10일, 13일이나 앞당긴 기록이다.
2013년 첫 1천만 영화이자 나날이 신기록을 돌파하고 있는 ‘7번방의 선물’이 기록할 최종 스코어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전국 604개의 상영관에서 29만4855명의 지지를 얻은 ‘신세계’가 차지했다. 지난 21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수는 228만3345명이다. 이어 ‘잭 더 자이언트 킬러’가 18만5042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