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코스모신소재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핵심소재 납품이 증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코스모신소재는 “2차전지 양극활물질을 삼성SDI에 전량 납품하고 있고, 삼성SDI는 이를 이용해 배터리를 제작하고 있다”며 “2차전지양극활물질 주문량은 전년 대비 200% 이상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코스모신소재가 생산하고 있는 기능성필름(이형필름)은 삼성전기에서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생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원부자재이며, 삼성전기는 MLCC를 생산해 삼성전자에 납품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편 코스모신소재는 이날 오전 10시 6분 현재 전날보다 2.12%(110원)이 상승한 5290원에 가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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