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자영 기자]신협중앙회가 대전광역시로부터 ‘2012년 자원봉사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4일 대전시 둔산동 신협중앙회관에서‘자원봉사 우수기업’동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제막식에는 염홍철 대전시장과 장태종 신협중앙회장 및 남재동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장을 비롯해 신협중앙회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신협중앙회는 2011년부터 대전시와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노블리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협약’을 맺고 ‘농가일손 돕기’, ‘샌드위치 나눔봉사’, ‘김장봉사’, ‘연탄배달’등 정기적인 릴레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또 15년째 매월 급여의 일부를 기부해 불우이웃을 돕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양로원과 미혼모시설 등을 방문, 목욕봉사와 청소 봉사 활동을 해왔다.
이날 신협중앙회 장태종 회장은“신협의 나눔활동은 이제 특별한 일이 아닌 당연히 해야할 일 가운데 하나”라며 “특히 대전시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릴레이 봉사를 통해 소년소녀가장, 차상위 계층, 독거노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어 나눔의 보람이 더욱 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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