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제2캠퍼스)가 문을 열었다.
청운대는 지난 4일 주요 기관장과 학교 임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캠퍼스 강당에서 준공식<사진>을 갖고 2013년도 학사 일정을 시작했다.
인천캠퍼스는 도시개발 사업이 진행중인 남구 도화구역 옛 인천대 본관 건물(10층ㆍ2만9459㎡)을 리모델링해 사용한다.
이날 개교한 인천캠퍼스의 정원은 국제통상학과ㆍ건축공학과 등 10개 학과 신입생 375명과 산업체 위탁교육생 2천명을 포함, 총 3500명이다. 올해는 일반학과 재학생과 산업체위탁교육생 등 2400명으로 출발한다.
청운대는 인천캠퍼스를 산업체의 추천을 받은 직장인이 무시험 서류전형으로 합격, 해당 정규 교육 과정을 이수한 뒤 정규학생과 동일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산업체의 위탁 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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