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6살 소녀가 대규모 댄스 대회에서 놀라운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3일 유튜브에는 최근 프랑스에서 열린 국제 비보이(B-Boy) 댄스대회 ‘2013 셸르 배틀 프로(Chelles Battle Pro)’에 출전한 소녀 테라(Terra)의 무대 영상이 올라왔다. 현재 이 영상은 150만 건이 넘는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회색 트레이닝복에 검은색 비니를 쓰고 나타난 테라는 첫 등장부터 좌중을 압도했다. 유연한 몸놀림으로 다양한 댄스 동작을 선보이던 테라는 성인들도 도전하기 어려운 헤드스핀, 윈드밀, 토마스 등 고난이도 동작까지 보란듯이 선보였다. 여기에 상대 참가자를 자극하는 쇼맨십까지 선보이는 등, 6세 소녀라고는 믿기지 않는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테라는 귀여운 괴물이다! 엄청나다!”, “이 춤추는 사람이 소녀라고? 믿을 수 없다”, “상대 선수를 완전히 무너뜨렸다”,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된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테라는 현재 영국 비보이 댄스 그룹 소울 매버릭스에 소속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영국 비보이 챔피언 팀인 소울 매버릭스는 테라의 친언니 에디가 활동하고 있으며 테라는 작년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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