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KBS는 화제의 3차원(3D) 다큐멘터리 ‘태아 3D’를 오는 4월18일 극장에서 개봉한다고 7일 밝혔다.

‘태아 3D’는 13개월에 걸쳐 실제 임신한 부부들의 출산 전까지를 밀착 촬영한 다큐멘터리다. 매달 임산부의 배를 크로마 촬영해 임신 초부터 만삭 까지의 변화를 담았다. 실제로 촬영할 수 없는 태내 환경, 태아의 모습은 의학자문단의 검증을 받아 3D 애니메이션으로 재현했다. 3억 마리 정자 중 단 하나의 정자만 선택되는 과정, 8주간의 배아기와 태아기, 자궁의 모습을 3D로 생생하게 재현했다.

‘태아 3D’는 국제상인 ‘국제3D소사이어티(I3DS) 크리에이티브 아츠 어워즈’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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