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 대구 중구청이 ‘재능기부 나눔은행’을 운영한다.
11일 구청에 따르면 ‘재능기부’가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이나 기술을 타인에게 봉사ㆍ기부하는 자원봉사라고 소개했다.
중구 ‘나눔은행’이 기부 받는 재능은 ‘건강·의료분야, 사회·복지분야, 멘토링·결연분야, 기능·기술분야, 문화·예술분야 5개 분야로 구청은 기부자와 수혜자를 연결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도움이 필요한 개인 또는 시설ㆍ기관ㆍ단체에 제공한다.
구청은 주민생활 속으로 파고드는 봉사 활동으로 봉사자 및 수혜자가 모두 만족하는 감동의 자원봉사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아래 이번 달 20일까지 재능기부 희망자를 집중 모집한다.
이어 재능기부 매뉴얼을 제작한 후 구청과 중구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 재능기부 상황을 상시 게재한다.
구청은 재능 및 도움을 필요로 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구청 복지지원과(053-661-2284) 또는 중구 자원봉사센터(053-254-6367)로 연락하면 된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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