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본격적으로 신사동(신림동 496번지) ‘신림2 빗물펌프장’신설공사에 착공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집중 호우 시 저지대 지역인 신사동 일대의 빈번한 침수 피해를 해소하기 위해 수해 항구대책의 일환으로 ‘신림2 빗물펌프장’신설공사를 추진했다. 이 펌프장은 서울시 사업비 150억원이 투입되며, 2014년 상반기에 펌프장이 가동되면 배수처리 능력이 향후 50년 최대강우강도인 시간당 100㎜에 대응하는 수준으로 향상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또 펌프장으로 유입되는 신사동 일대 하수관로 4.7㎞를 개량 및 신설하는 유역조정 사업에도 110억원을 투입해 2013년말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구는 조원동과 구로구 구로3동 저지대지역인 구로디지털단지역 주변의 상습침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간이펌프장 1개소 설치 및 고지배수로 3개 노선 신설(연장 1165m) 등 방재시설 확충 사업을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토목부(02-3708-2568) 또는 관악구청 치수과(02-880-3891)로 문의하면 된다.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