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가(Zynga) 보스톤 스튜디오의 전 멤버들이 새로운 개발사 프롤레타리아(Proletariat Inc)를 창립했다고 발표했다.

프롤레타리아는 iOS 전용 게임을 개발하는 모바일게임사로, Seth Sivak 대표와 아트 디렉터 Damon Iannuzzelli, 수석 크리에이티브 오피서 Jesse Kurlancheek, 엔지니어링 디렉터 Joe Mukai로 구성돼 있다.

프롤레타리아의 Seth Sivak 대표는 "모든 구성원이 함께 일해본 경력이 있어 유기적으로 개발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며 "창조적인 방법으로 새로운 게임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프롤레타리아의 첫 번째 타이틀은 '레터 러시(Letter Rush)'로 아이패드와 아이폰에서 플레이 가능하다. 현재는 앱스토어에 출시된 상태다.

회사측은 "이미 차기작에 대한 기획이 모두 마쳐진 상태"라고 말하며 프롤레타리아가 빠른 속도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것을 시사했다.경향게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