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는 13일 결혼철을 맞아 디자이너 앙드레 김의 작품세계가 담긴 도자기를 전시한다. 생전 앙드레 김이 직접 디자인한 도자기들은 신혼의 아름다움과 설렘을 표현해 화사할 뿐 아니라 동양적인 미까지 담고 있어 혼수시장에서 인기다. 이번에는 장미무늬가 돋보이는 웨딩마치 등 앙드레 김의 유작(遺作)을 담은 도자기뿐 아니라 동일한 디자인의 드레스까지 볼 수 있다. 서울 신사동 앙드레김 아뜰리에에서 외국인 모델들이 도자기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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