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남성듀오 원펀치가 14일 디지털 싱글 ‘봄…겨울이 남긴 꿈’을 발표한다.
박성도(기타)와 서영호(피아노)로 구성된 원펀치는 지난 2007년 EP ‘해 뜨는 오후’의 발표를 시작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으로 새로운 팝을 모색해왔다. 원펀치는 지난해 5월 정규 1집 ‘펀치 드렁크 러브(Punch Drunk Love)’를 내놓고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쳤다.
이번 디지털 싱글에서 원펀치는 1집의 프로듀서였던 영화음악감독 방준석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춰 스튜디오 녹음의 한계를 벗어나 목소리와 악기 본연의 자연적인 사운드를 구현하는데 주력했다. 또한 1집 최종 트랙리스트에서 아쉽게 제외됐다가 지난해 겨울 일본 라이선스 반에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된 ‘멍한 오후’도 함께 공개된다.
한편, 원펀치는 4월 ‘뷰티풀 민트 라이프’, 5월 ‘서울재즈페스티벌’에 출연할 예정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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