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사회적경제에 관한 꿈을 구체화시킬 수 있는 기회, ‘도봉 사회적경제 학교’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수강생 모집은 3월 18일부터 4월 3일까지 전화(2091-3172~4) 접수로 이뤄진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50명.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및 협동조합의 설립 및 운영에 관심 있는 도봉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도봉 사회적경제 학교의 운영기간은 4월 9일부터 4월 23일까지다.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도봉구청 9층 다목적교육장에서 운영한다.
강의는 총 3회 과정이다. 4월 9일 제1강에서는 ▷사회적기업의 개념 및 사례 ▷인증요건 및 절차 ▷사업계획서 작성 사례 등을 다룬다. 4월 16일 제2강에서 다루는 내용은 ▷마을기업ㆍ협동조합의 개념 및 사례 ▷선정요건 및 절차, 스토리 작성 및 사업계획 사례 등이다. 마지막 4월 23일 제3강에서는 도봉구의 사회적경제 기업 발굴ㆍ육성 사례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이번 사회적경제 학교 운영을 통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및 협동조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해 활발한 창업을 유도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건전한 사회적경제 기업가가 양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문의는 일자리경제과(2091-3172~4)로 하면 된다.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