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남자기(대표 김유석)는 북유럽 감성을 담은 식기 ‘루밍 홈세트’<사진>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파릇파릇 돋아난 새싹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루밍은 산뜻한 라임색 무늬에 둥근 형태로 다정함을 더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단순하고 친환경적인 북유럽 감성과 동양적인 섬세함이 실용적인 상차림을 돕는다고 덧붙였다.
6인 상차림이 가능한 루밍 홈세트는 순수한 흰색에 경쾌한 녹색계열 무늬로, 봄나물과 같이 초록빛깔 음식이 많은 한식에 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려준다고 행남자기는 주장했다.
한식기만의 특징인 공기와 대접은 물론 반찬그릇인 오목한 찬기, 직사각형 생선접시 외에도 서양식 상차림이 가능한 큰 접시가 포함돼 있다. 가격은 본차이나 31개들이 46만원.
또한 루밍은 홈세트 제품 외에도 면기와 파스타볼, 수저통과 같은 제품도 2만∼3만원대에 선보였다.
행남자기 관계자는 “가정식 상차림부터 다과상, 정찬에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활용도가 높다. 새싹을 닮은 디자인 요소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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