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신세계백화점은 22일~26일까지 닷새간 영등포점 6층 이벤트홀에서 ‘봄맞이 여성의류 대전’을 연다. 지난해보다 한달 가량 빨리 시작하는 행사다. 랩, 플라스틱 아일랜드, 매긴, 에고이스트 등 4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물량은 총 20억원어치, 5만장이다.

이월상품은 물론 올 기획상품도 내놓는다. 최대 70% 싼 값에 판다. 봄 옷 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소비자에게 좋은 기회다.

봄에 많이 입는 원피스가 전체 물량의 30%다. 간절기 재킷, 티셔츠도 있다.

랩, 에고이스트 티셔츠를 3만9000원에, 원피스를 5만9000원에 판다. 플라스틱 아일랜드는 티셔츠를 1만9000원, 원피스 3만9000원, 스커트 2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신상품도 행사기간 동안 10% 싼 값에 판매하는 것은 물론 15만원 이상 구매 시 CGV영화 관람권, 7만원 이상 구매 시 라면 1묶음 등 사은품도 준다.

최태훈 신세계백화점 여성캐주얼팀장은 “본격적인 봄을 맞이해 연중 최저 가격과 최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봄맞이 여성의류대전을 준비했다”며“특히 이번 행사는 전년보다 3배 늘어난 20억 물량을 확보하고, 할인폭도 큰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봄 옷 수요를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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