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이 ‘희망봉사단’을 운영한다.
21일 DGFEZ에 따르면 개청5주년을 맞아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날 대구무역회관 구역청 청사에서 직원 20명으로 구성된 ‘DGFEZ 희망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희망봉사단은 대구경북에 지정된 10개의 경제자유구역 사업지구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농촌일손돕기, 복지시설위문봉사, 재해복구작업 등 각종 봉사활동과 국제행사 통역, 음악연주 등의 재능봉사활동을 갖는다.
이날 경북도자원봉사센터 김도현 소장이 최근 자원봉사활동 트렌드와 봉사활동 전반에 대한 특강을 가져 봉사의 중요성과 가치를 일깨우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최병록 경제자유구역청장은 “기업유치도 중요하지만 이번에 출범한 희망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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