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장비회사 원익IPS는 22일 이문용 원익IPS 대표가 주가 안정 및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9만3752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취득단가는 5308원이다.

이 대표는 지난 2010년 10월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2010년 12월과 2012년 4월에도 자사주를 매입한 바 있다.

변정우 원익IPS 사장도 지난 1월 30일 자사주 5만주를 매입했다. 차훈 전무도 지난 8일 9만5347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경영진들의 자사주식 매입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통한 책임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며 “원익IPS의 미래에 대한 성장의지와 글로벌회사로의 도약이라는 자신감을 표출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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