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경남 진주의 권현옥산부인과 권현옥(50ㆍ사진) 원장이 선정됐다.

권 원장은 1991년 부산의 고신대 의대를 졸업하고 1996년 산부인과 전문의 취득 후 진주에서 산부인과의원을 개원했다. 권 원장은 네팔,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해외 오지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8년 동안 의료봉사를 해왔다. 또 봉사에 뜻이 있는 108명과 ‘108자비손’이라는 의료봉사단체를 설립해 척박한 오지에서 인술을 실천하고 있다.

시상식은 21일 63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며 상패와 순금 메달, 상금 3000만원이 수여된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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