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류정일ㆍ정태일 기자] KBS와 MBC, YTN 등 언론사의 내부 전산망과 신한은행과 농협 등 일부 금융회사에도 전산 장애가 발생했다.
신한은행의 경우, 20일 오후 2시20분께 전산 장애가 일어나 영업점 창구 업무와 인터넷뱅킹ㆍ스마트뱅킹, 현금자동입출금기(CDㆍATM) 이용 등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 측은 “방송사와 일부 금융회사 및 여의도 일대 전산 시스템에 일부 장애가 생긴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경찰, 인터넷진흥원(KISA) 등 유관기관과 함께 사태 파악에 나섰고 조만간 사고 경위와 원인에 대해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KISA 측도 “KBS, MBC, YTN과 신한은행으로부터 사고 접수를 받고 상황팀 및 분석팀을 총동원해 사태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보안업체 안랩은 “오전까지만 해도 전산망 마비 등의 기미는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