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최효은이 영화 ‘전설의 주먹’에 출연한다.

최효은은 ‘전설의 주먹’(감독 강우석)에서 얼짱 ‘일진’ 은서 역을 맡았다. 은서는 임덕규(황정민 분)의 딸을 괴롭히는 인물.

최근 최효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성지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소속사 아이스엔터컴퍼니 관계자는 “최효은이 ‘전설의 주먹’에서 신인 답지 않은 연기로 영화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고 밝혔다.

최효은은 CF ‘아이오페’, ‘쾌변’, ‘맥도날드’와 그룹 2AM의 뮤직비디오, MBC ‘몽땅 내 사랑’ 등에 출연하며 연기내공을 쌓아 올해, 청주대 연극영화학과에 입학했다.

한편 ‘전설의 주먹’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 ‘만화 속 세상’에 연재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학창시절을 주름잡던 전설의 파이터들이 전국적인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는 화제의 리얼 TV 쇼를 통해 최고를 가린다는 내용의 휴먼 액션 영화다.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