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홍승완 기자] 박성욱 SK하이닉스 대표이사는 22일 “올해는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질적 경쟁력 확보에 매진하는 한 해 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오전 이천 본사에서 열리는 6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영업보고서를 통해 “작년에는 D램 20나노급 제품 수율 향상과 청주 M12 공장 완공 등의 노력에도 세계 경제와 반도체 시장 회복이 예상보다 지연돼 연간 흑자 기조를 유지하지 못해 아쉬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계획으로 모바일·서버·스토리지 솔루션 등 주요 제품군의 경쟁력 강화, 차세대 메모리 기술의 적기 확보로 시장 선도, 비메모리 사업의 제조·제품 역량 확보 등을 제시했다.
그는 “올해도 시장 예측과 대응 역량을 강화해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최고의 제품을 효율적으로 개발·생산·공급할 수 있도록 투자와 비용을 관리하고 제조 시스템을 고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사내이사 선임 승인,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3건이 안건으로 다뤄졌다.
=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