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익스트림즈 (Digital Extremes)의 SF 협력 액션 게임 '워프레임(Warframe)'이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워프레임' 오픈 베타 테스트는 홈페이지(www.warframe.com)를 통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워프레임'은 2012년 10월부터 클로즈 베타에 참가한 유저의 의견을 바탕해 개선을 거듭해온 작품이다. 유저들은 고대의 기술로 만들어진 특수 갑옷인 '워프레임(Warframe)'을 발견하고 사용하는 전사 '텐노(Tenno)'로 게임에 등장한다. 유저는 싱글 혹은 4명의 협력 모드를 선택해 '워프레임'과 무기 강화에 도움을 주는 고대의 유물을 찾게 된다.

오픈 베타와 함께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 7'이 적용됐다. '업데이트 7'은 많은 기대를 모은 오픈월드 '눈덮인 행성'과 독과 음속(soinc)의 능력을 갖춘 2개의 새로운 '워프레임', 센티넬 펫 시스템, 새로운 글로벌 채팅 기능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아스날의 커스터마이징을 강화한 'Mod 시스템'의 변화가 가장 눈에 띈다. 더불어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2004년의 원작 SF 영화 'Dark Sector'에 나온 스텔스 기능을 활용한 스텔스 공격 옵션을 공개하고, 'The Paris'라는 사냥 활이 추가된다.

'워프레임'의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스티브 씬클레어는 "클로즈 베타를 통해 증명했듯이 '워프레임'을 통해 새로운 재미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 익스트림즈는 북미 동부 현지 시각 2013 년 3 월 27일 오후 2시, Twitch.tv(http://www.twitch.tv/warframe)에서 라이브 스트리밍를 진행해 유저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사이트(www.warfr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은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