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門)을 지키는 수문장은 중요한 자리다. 조선시대에는 국왕이 친히 낙점(임명)까지 했을 정도다. 지난 24일 오후 서울 세종로 경복궁 홍례문 앞에서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 조선시대 국왕이 수문장을 낙점하는 임명 의식 재현 행사를 했다. 이번 정부 각각의 수문장들이 줄줄이 낙마를 하는 모습과 비교돼 씁쓸하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corp.com 2013.03.24 24일 오후 경복궁 홍례문 앞에서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 조선시대 국왕이 친히 수문장을 낙점(임명)하는 조선시대 수문장 임명의식 재현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열린 조선시대 수문장 임명의식은 조선왕조실록 예종 1년(1469)의 수문장제도 설치와 수문장 임명 기록을 역사적 근거로 재현했다.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corp.com 201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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