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신인 밴드 ‘참깨와 솜사탕’이 데뷔 EP ‘속마음’을 27일 발매한다.

참깨와 솜사탕’은 최기덕(작사ㆍ작곡ㆍ보컬ㆍ기타), 박현수(퍼커션), 유지수(보컬ㆍ작사)로 구성된 3인조 혼성 밴드로 김하늘&파스텔뮤직 컴필레이션 앨범 ‘스카이(Sky)’와 파스텔뮤직 10주년 기념 앨범 ‘텐 이어스 애프터(Ten Years After)’에 참여한 바 있다.

앨범엔 이별을 앞둔 연인들의 어색하고 초조한 마음을 밝고 경쾌한 멜로디로 재치 있게 풀어낸 타이틀곡 ‘속마음’을 비롯해 ‘스카이’ 앨범 수록곡 ‘공놀이’, ‘이즐께’, ‘키스 미’, ‘없잖아’ 등 8곡이 수록됐다.

오프라인으로 발매되는 CD엔 온라인으로 공개되지 않는 보너스 트랙이 2곡 추가로 수록됐다. 또한 327장만 발매되는 한정판엔 멤버들의 사인과 넘버링이 포함돼 있다.

한편, ‘참깨와 솜사탕’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합정동 파스텔뮤직 본사에서 진행되는 럭키백 이벤트 ‘럭키 파스텔 데이(Lucky PASTEL Day)’에서 첫 공연을 가지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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