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8ㆍ여) 씨의 직장 상사였던 B(48) 씨. 유부남이었던 B 씨는 A 씨와 1년여 동안 교제를 하다 A 씨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B 씨의 이 같은 행동에 앙심을 품은 A 씨.
A 씨는 어머니 C(58) 씨와 함께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B 씨에게 “만나주지 않으면 불륜 사실을 알리겠다”는 문자메시지를 수차례 보냈다. 이와 함께 A 씨와 C 씨는 B 씨를 상대로 모두 1500여만원을 가로채기도 했다. A 씨 모녀는 이후 B 씨 가족과 사업상 거래처에도 문자를 보내 B 씨와의 관계를 폭로하거나 B 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허위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언론사 기자를 사칭, 공중파 방송국에 알리겠다고 협박한 C 씨의 지인 D(52) 씨도 함께 입건됐다.
인천=이도운 기자/gilbert@heraldcorp.com
절도중 도망친 40대 추락사
○…지난 22일 오전 3시55분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의 한 아파트 2층에 A(44) 씨가 침입했다. 집주인 B(51) 씨가 인기척에 놀라 소리를 질렀고, A 씨는 바로 창문을 통해 도망쳤다.
이 과정에서 A 씨가 창문 밖으로 추락,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후 A 씨는 뇌사상태에 빠져 깨어나지 못했다.
결국 A 씨는 지난 26일 오전 12시20분께 숨을 거뒀다.
부산=윤정희 기자/cgnhee@heraldcorp.com
40년된 소나무로 땔감 쓴 父子
○…부자(父子)가 주인이 있는 산에서 수십년 된 나무를 무단 벌목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나무를 훔친 A(78) 씨와 아들 B 씨 등은 지난 16일 전북 익산시 함열읍 인근 야산에서 40년생 소나무 20주와 40년생 참나무 10주, 30년생 아카시아 20주 등을 훔쳤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와 아들 B 씨는 자신의 집에 있는 화목보일러에 사용할 땔감을 구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김기훈 기자/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