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지하철 이용객이 10억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인천교통공사는 인천지하철 1호선이 지난 1999년 10월 개통한 이래 누적 승객이 28일 기준으로 10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승객 수송 10억명 돌파는 개통 13년5개월만에 이룬 성과로 인천시민 모두가 인천도시철도 1호선을 350회 정도 이용했다는 의미를 두고 있다.

인천도시철도의 하루 운행거리는 평균 8841㎞다. 이를 개통 당시의 6316㎞와 비교하면 1.4배 늘어났다.

지난 13년 5개월 동안 총 3500만㎞를 운행했다.

개통 첫해 하루평균 13만5000명에서 현재는 하루평균 25만9000명이 도시철도를 이용하고 있다.

하루평균 수입액도 6200만원에서 1억5000만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교통공사는 28일 인천터미널역에서 수송인원 10억명 돌파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각 역사에서 공연, 전시회, 이벤트 등 다채로운 고객 사은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