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가계경제에 보탬이 되고 환경도 보존하는 일석이조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란 홈 컨설턴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기, 가스, 수도 등의 에너지 사용실태를 진단하고 각각의 가정에 적합한 맞춤형 절감방법을 제시해 주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홈 컨설턴트는 가정에너지 사용실태 측정 및 진단은 물론 대기전력 차단 및 가전제품의 올바른 사용방법, 단열ㆍ창호 개선, 보일러의 계절별 관리법 등 각 가정에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울러 에너지 관련 서울시 지원사업 및 제도, 에코드라이빙, 텃밭조성 등 녹색생활실천에 관한 유용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는 무료이며 신청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수시로 가능하다. 중랑구청 홈페이지 또는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구청 또는 동주민센터 방문 및 전화접수도 가능하다. 단 신청에 앞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먼저 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맑은환경과(02-2094-2423) 또는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http://ecomileage.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