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수입차업계 1위 BMW그룹 코리아가 인사를 통해 MINI 브랜드 강화에 나선다. 이미 안정궤도에 오른 BMW 브랜드에 이어 MINI도 고속 성장을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BMW 그룹 코리아는 2일 BMW 그룹 코리아 각 부문의 새로운 담당을 임명하는 등 보직변경 인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특징은 본사와 한국법인에 걸쳐 MINI 사업이 강화됐다는 점이다.
기존 전승원 이사는 BMW 그룹 본사로 이동, MINI 사업부로 발령났다. 주양예 BMW코리아 이사도 MINI코리아 총괄 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BMW코리아를 전두지휘한 인원이 대거 MINI브랜드로 이동했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향후 MINI브랜드의 판매량을 끌어올리겠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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