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저가 의류의 상징인 SPA(기획, 제조, 유통을 전부 담당하는 의류 회사) 브랜드들도 신년 세일 행렬에 동참했다.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복합쇼핑몰 경방타임스퀘어는 새해 첫 대규모 세일을 진행, 유명 SPA 의류를 브랜드별로 20~7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신년 첫 대규모 세일에는 패션 의류, 잡화 등 3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젊은 층이 많이 찾는 쇼핑몰인 만큼 SPA 브랜드들의 참여가 두드러진다.
세일 기간은 브랜드별로 상이하다. 자라는 재고 소진시까지 70% 세일을 하고, 에잇세컨즈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60% 가량 세일을 진행한다. 코데즈컴바인은 시즌 끝날 때까지 최대 50% 할인한다. 갭과 갭키즈는 오는 20일까지 품목에 따라 30~50% 할인 판매한다.
SPA가 아닌 의류 브랜드나 잡화 브랜드도 세일을 진행한다. 나인웨스트와 라코스테 라이브는 다음달 28일까지 30% 정도 가격을 낮춰 판매한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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