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주총 거쳐 정식 취임 … 모바일 사업 강화 주력할 계획
▲네오위즈게임즈 이기원 신임대표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4일 이사회를 열고 이기원 현 네오위즈인터넷 대표이자 네오위즈게임즈 COO(최고운영책임자)를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 내정자는 오는 3월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정식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또한 그는 네오위즈 창립멤버로 1997년부터 네오위즈에 몸담아 온 인물이다. 네오위즈 전략기획본부와 네오위즈재팬 게임사업본부를 거쳐 네오위즈모바일 대표를 역임했으며, 2011년부터 네오위즈인터넷을 이끌어왔다. 또한, 올 1월부터는 네오위즈게임즈 COO를 맡아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특히, 인터넷과 모바일, 게임 사업 등 여러 분야를 거치며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적절히 대응하는 경영 리더십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신임 대표를 맞아 모바일 사업 및 핵심 사업의 해외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기원 대표 내정자는 "어려워진 시장 환경을 적극적으로 극복하고 네오위즈게임즈의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혁신과 변화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당초 네오위즈게임즈가 이기원 대표를 중심으로 이끌어오던 네오위즈인터넷과 합병하기 위한 움직임도 재점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 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지난해 12월 박근혜 당선인의 대통령직 인수 위원회 청년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돼 최근 인수위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 네오위즈게임즈 이기원 신임대표 주요 약력>+ 1971년생 + 명지대학교 재료공학과 +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 1997년 네오위즈 입사 + 2003년 네오위즈 게임사업부장 + 2006년 네오위즈재팬 게임사업부장 + 2010년 네오위즈모바일 대표이사 + 2011년 네오위즈인터넷 대표이사
윤아름 기자
기자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