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국세 및 지방세 등의 부과기준이 되는 ‘2013년도 개별공시지가 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금천구 20,267필지에 대해 토지특성을 조사하고 비교표준지의 특성을 비교하여 3월 말까지 지가산정을 마칠 예정이다.
산정된 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4월 5일부터 4월 23일까지 20일간 지가열람과 의견수렴 등을 받고 금천구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월 31일 지가를 결정ㆍ공시하게 된다.
개별공시지가 조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제고하여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가조사 경험이 풍부한 감정평가사, 구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조사반을 편성하였다.
지가조사반은 두 달간 ▷당해 및 인근지역의 표준지공시지가 자료준비 ▷공시기준일 기준으로 각종 공부와 공적규제 사항조사 ▷조사대상 전 필지 현장조사▷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의 특성 비교 등 토지특성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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