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MBC 새 예능 ‘블라인드 테스트쇼 180°’의 진행자로 개그맨 박미선과 방송인 탁재훈, 프리랜서 아나운서 전현무 등 3인이 발탁됐다.
오는 15일 오후8시50분에 첫 방송하는 ‘블라인드 테스트쇼 180°’는 소비자 정보와 예능을 결합시킨 프로그램이다. 진행자 3인은 시청자를 대신해 동일 품목의 최저가와 최고가 제품을 블라인드 테스트(브랜드를 가리고 실험)해 본다.
같은 종류의 음식이나 물건을 두고 어떤 것이 더 비싼 것인 지 시험해 보는 ‘최고의 품격’, 예술품 가운데 전문가의 것을 찾아내는 ‘명작의 품격’, 생활용품 중 고가를 알아보는 ‘생활의 품격’ 등의 코너로 운영된다.
첫 방송에 앞서 오는 8일에는 추석특집으로 방송한 파일럿 ‘블라인드 테스트쇼 180°’을 재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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