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미성년자 성추행 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고영욱의 사건 당시 CCTV가 확보됐다.

고영욱은 3일 오전 여중생 성추행 혐의(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로 서대문경찰서에 자진 출두해 5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이날 오후 귀가했다.

경찰은 피의자 A양(13)의 진술을 토대로 현장 CCTV를 확보해 확인한 결과 고영욱과 A양이 함께 승용차에 탑승했으나 실제 성추행 장면을 담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해자의 인권 문제를 고려해 CCTV 영상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고영욱은 경찰 조사에서 “A양을 차에 태운 것은 맞지만 대화만 나눴다”며 관련 혐의를 부인한 반면 A양은 “중학생이라고 말했는데도 허벅지를 만졌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양측 주장이 엇갈리고 있어 보강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영욱은 지난해 12월1일 서울 홍은동 길가에서 A양을 자신의 차량으로 유인해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고영욱은 앞서 지난해 4월엔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김모양(18)에게 술을 먹인 뒤 간음한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당시에도 고영욱은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고 경찰은 이 사건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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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가수)
미성년자 성추행 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고영욱의 사건 당시 CCTV가 확보됐다.
고영욱은 3일 오전 여중생 성추행 혐의(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로 서대문경찰서에 자진 출두해 5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이날 오후 귀가했다.
고영욱(가수) 미성년자 성추행 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고영욱의 사건 당시 CCTV가 확보됐다. 고영욱은 3일 오전 여중생 성추행 혐의(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로 서대문경찰서에 자진 출두해 5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이날 오후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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