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2011년 성남아트센터에서 막을 내린 뮤지컬 ‘삼총사’가 새로운 캐스팅으로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알렉상드르 뒤마의 원작 소설 ‘삼총사’를 뮤지컬로 옮긴 ‘삼총사’는 지난 2004년 체코 프라하에서 초연했고 국내에선 엄기준, 박건형, 신성우, 유준상, 민영기 등의 캐스팅으로 2009년 초연했다.
올해 공연에서는 달타냥 역에 엄기준,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 2AM의 이창민, 2PM의 Jun. K와 박진우가 캐스팅 됐고 달타냥과 사랑에 빠지는 콘스탄스 역엔 김소현과 제이민과 더불어 원더걸스의 예은이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한다.
삼총사의 리더 아토스 역은 남경주, 신성우, 이건명이 경합을 벌이고, 아라미스 역엔 김민종, 민영기, 손준호가, 포르토스는 김법래와 조순창이 연기해 캐스팅 면면이 연령대별로 신구의 조화를 이뤘다.
17세기 왕실의상과 무대, 브라이언 아담스, 스팅, 로드 스튜어트가 부른 영화 ‘삼총사’의 삽입곡 ‘All For Love’, 화려한 검술장면 등이 관객을 찾아간다.
뮤지컬 ‘삼총사’는 오는 2월 20일부터 4월 21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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