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발, 시민의 길’ 발간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7일 창립 3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공사의 역사와 발자취를 담은 ‘시민의 발, 시민의 길 서울메트로 30년사<사진>’를 발간했다.
서울지하철 1호선은 1971년 4월에 착공했으나 이번에 발간한 ‘30년 역사’는 서울도시철도공사에서 서울메트로로 사명을 변경한 1981년 9월 1일을 기준으로 했다.
서울메트로 30년사는 2년간 기획과 집필, 감수를 거쳐 완성됐으며 전체 분량은 400여 쪽에 달한다. 책은 크게 서울메트로 30년 역사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기술한 ‘통사’와 조직부문별 역사와 현황을 수록한 ‘부문사’, 테마별 에피소드를 소개한 ‘기획’과 ‘부록’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서울메트로는 이번 역사책 발간을 위해 임직원 40명으로 구성된 사사편찬위원회를 발족해 전현직 지하철 개통 관계자의 심층 인터뷰와 방대한 사진자료를 담았다.
시민들 누구나 서울메트로 30년 역사를 전자책(E-book) 형태로 서울메트로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에서 볼 수 있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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