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가 올해 주택 걱정없는 도민 행복시대를 적극 추진한다.
7일 도에 따르면 이를 위해 작지만 안락한 중소형아파트 건립확대, 안정적 주택공급, 주택경기 활성화 등을 역점시책으로 추진한다. 이어 서민주택건설 공급 확대, 농어촌 주택개량ㆍ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전통한옥산업화 등 서민주거안정 및 주택경기 활성화를 적극 지원한다.
도는 올해 경북도내에 공급되는 주택이 34개 단지 1만8620호(분양 1만4700호ㆍ임대 3900호)로 공급이 확대돼 주택난 해소와 인근지역 인구 유입 등 지역경기 활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민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중소형 민간주택 33단지 1만8510세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1단지 110세대를 공급한다.
도는 중장기 임대주택 8단지 3900세대가 공사 중에 있고 울릉(110세대)ㆍ군위 서부(296세대)ㆍ영양 동부(200세대) 국민임대주택 공급을 추진 중에 있어 주택부족과 소외지역 주민숙원사업 해결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농어촌주택개량,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 서민공동주택시설 개선, 동해안 소규모 주택 생존공간(S/A) 구축에도 적극 지원한다.
이를 위해 농어촌 주택개량사업 1300동에 650억원이 투자된다. 지원대상은 도청신도시, 댐수몰 지역 등 시책사업에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도는 서민주거안정 및 주택시장 활성화를 위해 건축허가절차 간소화 등 투명행정실현과 취득세 등 세제감면도 적극 추진한다.
경북도 김시일 건축디자인과장은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신규 역점시책을 적극 발굴해 살집 걱정없는 도민행복시대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2020주택종합계획을 수립해 주택시장 변화를 전망하고 향후 주택정책 비전과 시책을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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