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미녀 테니스 선수 마리아 샤라포바(26)가 불가리아 테니스 선수 그리고르 디미트로프(22)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7일 USA투데이 등 외신은 “샤라포바와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48위인 그리고르 디미트로프의 열애설이 퍼지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둘은 지난해 12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샤라포바가 경기를 치를 때에도 함께 있는 모습이 여러 매체에 포착됐다.
디미트로프는 최근 호주 브리즈번에서 막을 내린 ATP 투어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단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샤라포바보다 4살 어린 1991년생으로 발전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와 함께 한 손 백핸드를 구사하는 등의 플레이 스타일이 로저 페데러와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USA투데이는 “샤라포바와 디미트로프 모두 열애설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디미트로프는 브리즈번 대회를 마쳤을 당시 인터뷰에서 “사생활에 관해서는 얘기하고 싶지 않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샤라포바는 농구 선수 사샤 부야치치(28)와 2011년 10월 약혼했으나 지난해 봄 파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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