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동양대학교 박물관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동안 ‘어린이 한옥교실’을 운영한다.

7일 동양대에 따르면 이번 달 1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매주 토요일 강좌로 4회 진행된다. 이를 위해 학생들이 직접 지역 문화재 현장 답사 및 한옥 모형을 조립해 한국의 우수한 한옥 구조를 이해하고 지역 문화재의 소중함을 체험한다.

동양대학교 정대영 박물관장은 “요즘 학생들은 우리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며 “향후는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유아, 중ㆍ고등학생, 성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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