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동산 경기침체로 인해 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택지 및 주택 분양이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7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신도시ㆍ택지개발지구 등의 공공택지 판매실적은 총 150만5000㎡, 9조5458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연초 목표에 비해 면적(1036만3000㎡)의 경우엔 80%, 금액(16조8837억원)부문은 56.5%에 불과한 규모다.
무주택 실수요자들을 위한 공공주택 분양실적도 목표치에 크게 밑돌았다.
백웅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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