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시교육청이 올해 학교 외부인 출입단속ㆍ상시강화 체제를 구축한다.
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365일 온종일 안전한 학교만들기를 위해 배움터지킴이 봉사단을 지역 전 학교(441개교)에 700명을 배치한다.
‘배움터지킴이 봉사단’은 퇴직 경찰관ㆍ교원ㆍ군인, 청소년 관련 직종 근무 경험이 있는 사람 등을 중심으로 하루 8시간 동안 학생 안전 및 보호활동에 본격 나선다.
시교육청은 ‘배움터지킴이 봉사단이 지난해 대비 672명에서 700명으로 확대돼 441교에 기본 1명을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어 안전강화학교와 초등학교 학생 400명이상인 학교, 중학교 학생 600명 이상인 학교는 추가 1명을 배치해 등・하교 지도, 학교 내ㆍ외 순시, 순찰, 교내 출입자, 차량통제, 순찰 외 시간 학생안전보호실 CCTV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2012년 학교폭력 실태조사 피해응답률이 4.73%으로 전국최저의 성과를 거둔 것도 ‘배움터지킴이 봉사단’ 활동 효과로 판단하고 지난해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에 감사를 드린다”며 “봉사단의 활동이 공교육 신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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