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2013년 첫 방송을 앞둔 SBS ‘정글의 법칙’ 출연진들이 뉴질랜드로 떠난다.
아프리카, 시베리아, 아마존에 이르기까지 여섯 번의 오지와 정글을 경험하며 햇수로 3년째를 맞이한 ‘병만족’. 이들은 ‘초심’으로 돌아가란 숙제를 안고 뉴질랜드로 향한다.
뉴질랜드는 영화 ‘반지의 제왕’과 ‘호빗’ 시리즈, ‘쥐라기 공원’의 배경으로 익숙한 나라다. 작진은 20여 일간 최고의 오지를 찾아 5000㎞가 넘는 거리를 돌아다니며 뒤진 끝에 손바닥만 한 벌레들과 하늘을 가리는 거대한 고사리 등 쥐라기의 밀림을 연상시키는 오지를 찾아냈다. ‘병만족’의 라인업도 바뀌었다. 김병만, 리키김, 박정철, 노우진에 배우 이필모, 정석원, 박보영이 가세했다.
‘정글의 법칙’은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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